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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Radio Blog 설치하다..
2004/11/17 23:05
태그 :
카테고리 : My Music
딱, 십 년 전..

생각을 좀 미루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새 졸업을 코 앞에 다가와 있었고, 공부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해서 군대가기는 더 싫고, 그렇게 우유부단하게 시간을 보내다, 그래도 군대가는 것 보단 대학원 가는게 좀 낫겠다 싶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워낙에 흉내만 내던 공부라서 되는건 없는 것 같고..

다시 그냥 졸업하고 군대나 갈까.. 하고 자포자기 하려는 맘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집에 오는 길에 올려다 본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기만 했고, 갈아타는 버스 기다리는 곳에 있는, 지금은 거의 보기 힘든 테이프 노점 리어카에서는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이 한없이 답답한 파란 하늘로 올라가고 있었지..

조금 더 날씨가 차가와졌을때, 본격적으로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그 때부터가 내 인생의 너무나 큰 전환점이 되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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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4 20:45
태그 :
카테고리 : My Music
오래오래 전 어떤 공연에서 허성욱이 피아노치면서 불렀던 이노래는 물론 당시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어떤 노래인지 알지도 못했지만, 브로슈어에 적혀있던 제목만을 기억하고 있었다.

You can do magic 이라는 곡과 같은 앨범에 있다는 America 의 Inspector mills 라는 제목의 이 곡은 1982년에 발표되었다고 하니 익숙하지 않은건 그다지 이상한게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아직까지도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그 즈음 공연 분위기와 그 때 노래들이 생각나 가끔 꺼내보는 곡 중 하나이다.

허성욱 분위기하고 참 어울리는 곡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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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3:03
태그 :
카테고리 : My Music
오래오래 전 패티 페이지의 끈적한 목소리로 Changing Partners 나 I went your wedding 과 같은 노래들과 함께 익숙해져버린 이 곡은 테네시 주의 주가(州歌) 라고 하는데 정말로 그런지 확인해 보진 않았다..

퇴근길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곡은 뽕짝 냄새 물씬 풍기는 원곡이 아니라 무쟈게 세련되고 정제된 느낌의 테네시 왈츠가 아닌가.. 집에 와서 한 일은 방송국 홈페이지에서 편성표를 보고, 커버 버젼의 아티스트를 확인한 다음 파일을 구하는 일이였다.

Holy Cole Trio 의 이 곡은 일본영화 철도원의 삽입곡인 것 같은데 이것 역시 영화를 보지 못한 관계로 어느 부분에 어떻게 삽입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거나 영화 삽입곡인 관계로 Jazz on cinema 라는 편집 앨범에서 구하는 편이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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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0 22:55
태그 :
카테고리 : blog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조그만 Radio Blog 이라는 쥬크박스가 눈에 들어왔다. 괜찮은 것 같아서 설치해 놓고 보니,

나란 인간은 blog 본질의 글 생산이라는 목적보다는 이것 저것 코드를 바꾸며 셋팅하고 스킨을 바꾸고 하는 등등의 것들에 더 관심을 두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쨌거나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음악들을 Radio Blog 으로 정리해 볼까 한다. (얼마나 가겠어.. 하고 비웃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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