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괜찮아, 잘될거야
전체 (44)
일상 (1)
(36)
가족 (0)
blog (1)
link (0)
media (1)
My Music (5)
(0)
농구토토
농구토토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15188
어제 18 / 오늘 12
2003/08/29 19:36
태그 :
카테고리 :
하루에 회사 왕복 거리는 약 35km 정도,
일년에 출근하는 날은 약 270일 정도

그럼 일년에 회사 왕복하는 거리는 약 9450km .. 대강 1만 km 라고 하면, 지금까지 만 6년동안 왕복한 거리는 6만km ..

서울서 부산까지 거리를 검색해 보니 약 450km..
그럼 대강 서울 부산을 100번 가까이 왕복할 수 있는 거리..

두개를 합치면 내 차의 나이가 된다! 100,000km

10000.jpg


새차 내음을 풍기며 고고하게 만났던게 엊그제 같은데, 여기저기 긁히고 찌그러지고, 일부는 깨지고, 냄새도 퀘퀘한 때도 있지만 큰 고장없이 잘 버틴, 고마운 내 차.. 몇 년만 더 고생해줘.. (그럼 미련없이 버려줄께?..ㅋㅋ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26
NAME HOMEPAGE    PASSWORD
2003/08/24 09:31
태그 :
카테고리 :
아주 오래된 얘기 또 하나...

국민학교 때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반해버린 APPLE ][ 컴퓨터 (물론 나중에 알고 보니 청계천에서 카피했던 malum ][ 라는 것이었지만..) 로 지금 포트리스 같은 힘과 각도를 입력해서 상대편 포대를 맞추는 게임에서 시작된 인연,

중학교 때 일년여 동안 졸라서 구입했던 내 MSX컴퓨터와 방학 내내 바꿔서 가지고 놀았던 히호의 애플 컴퓨터에 빠졌던 많은 게임들.. 화려한 MSX게임에는 약간 못 미쳤지만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많은 게임들.. 그때두 시간 많이 들어가는 울티마 같은 게임보다는 카라테카나 SPY vs SPY 혹은 코난 같은 게임을 더 좋아했던걸로 기억한다.

정말로 세월이 지났는지, 그 커다란 애플 컴퓨터가 (컴퓨터 본체보다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값이 그때는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거의 없어진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 한장은 만원 가까이 했었지..) 조그만 내 클리에 안에서 에뮬레이트 되는 걸 보면 20년동안 이만큼 발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와!, PC에서도 애플컴퓨터를 에뮬레이션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더군다나 그 많은 게임들의 디스크 이미지까지 모두 저장해 놓은 사이트까지..

사과 냄새를 다시 맡고 싶어하는 건 나 말고도 많이 있나보다..

cg.jpg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25
hh
2003/08/29 12:54 | EDIT | REPLY
핫...정말이야??!!!....캡틴굿나잇보다 난 레스큐어레이더스를 더 좋아했는데....와아...하고 싶다...ㅜㅜ
ironage
2003/08/29 19:24 | EDIT | REPLY
주소는
<br /><a href="http://myhome.hanafos.com/~sosaria/">http://myhome.hanafos.com/~...</a>
NAME HOMEPAGE    PASSWORD
2003/07/20 09:54
태그 :
카테고리 :
오래전 기억

손바닥만한 종이에 까만 싸인펜으로 실수하지 않으려 조심스럽게 확인하면서 점을 찍으면서 긴장하고, 조금 더 지난 후에는 커다란 종이 하나 가득 적당한 위치에 점을 찍어야 대학에 갈 수 있었지,

물론 더 긴장되던 실기 시험도 있었지만, 하루 혹은 이틀 정도만 공부하고 만점 맞았다는 여러 경험담만 믿고 방심한 후에 긴장했었던 운전면허 시험에서도 떨림의 기억은 생생한데...

너무나 익숙했었던 까만 싸인펜과 손바닥만한 답안지가 몇달 전부터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마치 정답을 찾아 신중하게 표시하듯이 많은 생각과 어줍지 않은 통계와, 신상을 이용한 조합에서 부터, 어제밤 꿈에 보았던 답안을 기억하려 하면서까지..

혹시나 무언가 이상야릇한 꿈을 기억해 입 밖에 꺼내기 전에 일단은 무슨 연관성이라도, 좋은 꿈이라 믿으며, 기대에 부풀기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결과를 알게 되는 과정까지 조마조마하고 새로운 인생! 에 부풀어오르는 꿈에 행복해지기도 하는 작은 종이의 힘은 대단해..

그런데...이번에도 못샀네..

lotto.jpg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23
도정
2003/07/24 02:04 | EDIT | REPLY
너의 아이가 로또가 되길 바란다..축하해..
akjung
2003/07/24 11:17 | EDIT | REPLY
마지막 구절이 너무 처량해보이길래, 어제는 로또 사러간다길래 많은 호응을 보여써,,,나가서 사와가지구는 잘 모셔두던걸,,,
<br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로또 당첨금 나눠갖구 1억씩 불우이웃 돕기 성금했다구 하니까 "너무 멋지다"며 "나두 1억 불우이웃돕기 해야지"하는 표정이 무쟈게 진지해써.....ㅎㅎㅎ
hh
2003/07/29 15:13 | EDIT | REPLY
첨엔 만원어치 샀었는데.....몇번 당하고 나니깐 이젠 도저히 아까워서 그렇게 못하겠더라....은행에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깐데....ㅎㅎ...4천원어치 살때도 있고....
hh
2003/08/03 01:51 | EDIT | REPLY
참...1등 당첨 되면 나 음반 내주기로 한거 잊지마!!....ㅎㅎㅎ.....내가 한 약속도 계속 유효함...(괜히 든든하지 않어?...ㅋㅋ)
NAME HOMEPAGE    PASSWORD
2003/06/18 12:57
태그 :
카테고리 :
지금이야 파란화면이라 하면 윈도우즈의 오류 화면이 연상되지만, 아주 오래전 모니터 가득 파란 화면에 지금의 인터넷같은 케텔, 천리안, 나우누리 같은 세상에서 시간을 보내던 때가 있었다.

귀찮게 하는 배너광고나 스팸메일같은것은 물론 없었고, 지금처럼 메신저로 얘기하는건 상상도 못할 시절이었다.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고, 전화번호부에서 전화번호를 골라 전화를 걸어 삐비비빅~하는 소리가 한참 나온 후 열려지는 세상 때문에 밤을 꼬박 세우기도 했고, 그 결과 나오는 전화요금 통지서에 눈치를 봐야 했던 기억이...(다시 생각해 보면, mp3나 divx같은것도 없어서 그냥 밍숭맹숭 이었을텐데, 어떻게 그 화면 보면서 밤을 샜을까?)

ktel.jpg

누군가가 만든 파란화면의 세상은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가 그 때와 같은 글꼴과, 마치 전화선을 통한듯이 적절한 느림!, 신기할 정도로 십 여년 전을 생각나게 한다.

십 년 전의 일기를 꺼내 읽어보는 기분이 이런것일테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22
hh
2003/06/19 15:45 | EDIT | REPLY
죽인다....와우...이거두 정말 아이디어네...근데 여기도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쇼핑몰 같은거 하려면 그래도 그림이 떠야겠지?...
ironage
2003/06/20 13:00 | EDIT | REPLY
설마 이걸로 돈을 벌려고 하는 걸까.. 그냥 개인사이트인거 같네그려..
NAME HOMEPAGE    PASSWORD
2003/06/11 09:27
태그 :
카테고리 :

timing.jpg


며칠 동안을 눈금에 막대 그래프 주루룩 그리는 스케줄표를 그리고 수정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일 년을 쪼개면 열 두 달, 한달을 쪼개면 네 주,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week 24 라는 식으로 일년을 일 주일 단위로 번호를 붙이기도 하고, 어차피 별 것 아니라는 생각도 들지만, 조금만 더 당기거나, 혹은 조금 더 미뤄 달라면서 한참을 얘기하곤 한다. 한 개의 제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세상에 나오는 날을 정해 놓고, 거꾸로 일정을 잡아서 제품이 세상에 나오는 일정을 차질없게 하는 것이 목표이고, 그 안에서 세부 일정들은 사정에 따라서 때로는 밀고 밀리면서 조절된다.

하지만 우리 사는 건, 저기 봉우리가 목표라고 정해 놓고 땀 흘려 올라보아도 그냥 다른 봉우리로 가는 고갯마루인것뿐, 단지 조금 일찍 오르려 서두르거나, 잠시 한 눈을 파는 동안에 다른 길로 잘 못 돌아가거나 해도, 우리가 오를 봉우리만 확실하게 알고 있다면 크게 문제될것이 없겠지..

... 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조금 불안하고 그런건 사실이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21
꿈꾸는나비
2003/05/27 11:56 | EDIT | REPLY
잘 사냐, 신혼부부? ㅋㅋㅋ
akjung
2003/05/29 17:00 | EDIT | REPLY
신혼부부 잘 살고 이쓰~
<br />거의 매일이 무슨 행사 참가하는 사람처럼 바뻐...
<br />새벽 6시부터 저녁 9시반까정.
<br />밥하구 회사가구 또 밥하구..
<br />돼지는 밥먹구 회사가구 또 밥먹구 ^^
<br />
<br />요번주말에 홈플러스 가서 불판 사오꺼야
<br />날 잡으~
<br />언제든지 와두 괜챦으~
NAME HOMEPAGE    PASSWORD
2003/05/24 10:22
태그 :
카테고리 :
가끔은 두시간여 되는 영화가 너무 긴 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만약 한 시간정도로 영화가 만들어진다면, 억지로 두개의 파일에 DIVX로 나누지 않아도 될 테고, 조금더 관심있게 밀도있는 감상을 할 수 있을텐데.. 라고 불평을 늘어놓기도 한다.

50권 정도 되었던것 같은 색색깔의 껍데기와 전용 책꽂이까지 있던 계몽사 세계문학전집도 거의 다 읽었던 것 같은데, 물론 아주 어렸을 적 얘기지.. 십여년 전만 해도 몇시간이 넘는 영화도 재미있게 감상했던 기억은 있다.

나이가 점점 들면서 여러 권으로 된 책은 읽어볼 엄두조차 안 나고, (두권짜리 세계의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도 간신히 읽었지) 상영시간이 긴 영화는 시도할 엄두가 나질 않고, 보통 영화도 조금 템포나 느리다 싶으면 여지없이 졸기 마련이다.

한 시간 정도면 재미있게 밀도있게 감상할 수 있을텐데.. 라고 생각하다 보니 그럼 티비 드라마를 보면 되겠네... 라는 물음을 스스로 던지다가, 그래도 그건 넘 싱겁자나.. 하고 스스로 답한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한시간여 정도도 힘들어하며, 마치 메모리카드나 씨디를 컴에 집어넣듯이, 내 머리 어딘가에 기억을 넣을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비디오 가게에서 원하는 영화를 빌려 머리에 순간적으로 넣을 생각도 하겠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20
hh
2003/05/16 09:56 | EDIT | REPLY
아우....닭살....
NAME HOMEPAGE    PASSWORD
2003/05/05 13:53
태그 :
카테고리 :
wedding.jpg

감사합니다.
꾸벅~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19
ESLee
2003/04/15 14:02 | EDIT | REPLY
두분의 결혼을 축하 합니다.
hh
2003/05/16 09:59 | EDIT | REPLY
청첩장에서야 겨우 친구의 부모님 성함을 알게 되곤 하지..
<br />
<br />신랑측이든 신부측이든..
<br />
<br />한분의 이름만 있는거처럼 허전한것도 없더라....
NAME HOMEPAGE    PASSWORD
2003/04/15 00:16
태그 :
카테고리 :
wedinv.jpg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18
NAME HOMEPAGE    PASSWORD
2003/04/15 00:14
태그 :
카테고리 :
지난번 출장때, 델프트에서 마셨던 Duvel을 서울에서
마셨는데 그 맛이 아니더라.. 라고 얘기했던 걸 기억했는지..

결혼 축하한다면서 내 사무실 책상 앞에서 서툰 포장지로 싼
무언가를 내밀때에, 뜻밖의 선물에 놀라고, 공항에서
샀다는 말에 내 얘기를 기억함에 다시 놀랬다.

포장지 안에 가지런히 자리잡은 Duvel 네 병..

정말 고마워 Mark, 넌 정말 착한 놈이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17
NAME HOMEPAGE    PASSWORD
2003/04/03 21:39
태그 :
카테고리 :
우연히 서핑중 그의 이름이 다시 보였고,
새로운 앨범이 나왔다는걸 알게 되면서,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갑자기 뭉클해짐을
느끼고...

아득한 예전, 소름끼치던 목소리, 온몸이
부들부들 떠는 것 같던 공연의 느낌..
서둘러 구한 앨범은 김중만 아저씨의
멋진 사진들에 포장되어 있고,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진이 있을까) 트랙
하나하나에서는 다시 새로운 뭉클함이...
jik.jpg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Trackback Address
http://www.ironage.pe.kr/tt/trackback/16
tallguy
2003/02/23 20:04 | EDIT | REPLY
광장이 화란어로 뭔데?...
NAME HOMEPAGE    PASSWORD